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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산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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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로 유명하지만 내시경은 '지존'

Date : 2013/01/08 | Hits : 8075  
올림푸스는 카메라 회사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광학 전문회사다.
올림푸스는 1950년 세계 최초로 위 카메라를 개발한 이래 직접 체내를 관찰할 수 있는 파이버스코프와 비디오스코프를 개발했다. 현재는 진단뿐만 아니라 각종 치료를 위한 처치도구, 치료기구까지 사업영역을 발전시켰다. 특히 내시경은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갖고 있다.

내시경 외에도 의료ㆍ건강 분야에 광학ㆍ디지털 기술 강점을 살려 현미경, 혈액분석장치 등 시스템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 세계 최고 의료 종합 메이커다.

내시경 분야에서는 소화기계를 비롯해 외과영역 등 폭넓은 임상의학을 대상으로 진단ㆍ치료 장치를 개발하고 있다. 올림푸스측은 현재 전 세계 내시경 시장점유율이 75%에 달한다고 밝혔다.

대다수 의료기기가 B2B 형태로 생산ㆍ판매되기 때문에 의료기기로서 올림푸스는 사람들에게 그다지 잘 알려지진 않았다. 하지만 올림푸스한국은 2004년 7월 1일부터 의료사업부를 출범해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올림푸스한국 의료사업부 역시 국내 대형병원 내시경 분야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대학 병원급 주요 병원에는 90% 이상이 올림푸스 내시경을 사용하고 있다.

올림푸스한국 의료사업부는 소화기 내시경(GI), 초음파 내시경(EUS), 수술 처치도구(ET), 수술용장비(SP), 소독멸균세정기(CDS) 등 5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 위암 사망률 절반 낮춰

= '올림푸스에서 세계 최초로 실용화한 위 내시경을 통해 최근 30년 동안 위암 사망률을 반으로 줄일 수 있었다'는 사실에서 알 수 있듯이 올림푸스 내시경 기술은 세계 최고ㆍ최첨단이다. 최근 개발한 내시경은 기존 시스템에선 모든 혈관이 모니터에 붉게 표시되는 것과는 차별된 신기술로, 의사는 조직의 층별 구조물을 색 구분으로 판별할 수 있어 조기에 병소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최첨단 광학기술을 활용한 NBI(Narrow Band Imaging)는 빛 파장에 따라 조직에 침투되는 깊이가 다르다는 원리를 이용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올림푸스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기술로 내시경을 이용한 암과 질병의 조기검진율 향상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암 예방 검진 공익활동도

= 올림푸스한국은 본격적으로 국내 내시경 검진 생활화를 통해 국민건강의 질을 높이고 내시경 시장 확대를 모색한다는 전략이다.

그 일환으로 올림푸스한국은 최근 서구화한 식습관으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소화기계(위장 췌장 대장) 암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와 공동 주관으로 '내시경 검진 활성화 캠페인'을 연중 전개하고 있는 것.

올림푸스한국은 이 캠페인을 전개하기 위해 지난 3월 중견 탤런트인 이혜숙 씨를 '내시경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내시경 검진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에 나섰다.

◆ 인터넷 의료 서비스 강화

= 또한 올림푸스한국은 의료사업에 있어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비즈니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통적으로 제약 부문을 제외한 일반 의료 비즈니스에서 인터넷 이용은 일부 제한적인 용도로만 활용되고 고객 커뮤니케이션이나 비즈니스는 전통적으로 맨투맨식 영업 방식을 선호했다.

그러나 올림푸스한국 의료사업부는 더욱 적극적으로 온라인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과 비즈니스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자사 웹을 통해 각 분야 전문의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 정보를 올림푸스 의료사업부 웹페이지상에서 공급한다. 이를 통해 빠르게 변하고 있는 의료계 기술 트렌드나 신기술 소재에서 소외되기 쉬운 개업의들에게 지속적으로 최신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내시경 제품 고장시 제품 관련 문제 진단, 수리 경과, 발송까지 과정을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문의들이 직접 수리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해 5월에 의료전문 사이트를 오픈할 예정이다.

의료업계 최초인 '찾아가는 서비스'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올림푸스한국은 서울 30명, 지방 20명으로 구성된 AS팀을 구성하고, 빠른 서비스를 위해 업계 처음으로 전화를 받자마자 즉시 출동하는 '긴급 출동반' 시스템을 진행하고 있다.

온콜서비스 긴급출동반은 병원에서 응급상황으로 기계적인 처치가 필요할 때 긴급 기술 수리를 지원하며, 제품 수리 후 납품이나 신제품 납품 등 AS와 문제가 생기기 전에 병원을 방문해 제품을 관리하는 순회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최첨단 광학기술을 활용한 NBI(Narrow Band Imaging)는 빛 파장에 따라 조직에 침투되는 깊이가 다르다는 원리를 이용한 기술이다. 이 기술은 올림푸스가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는 기술로 내시경을 이용한 암과 질병의 조기검진율 향상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 암 예방 검진 공익활동도

= 올림푸스한국은 본격적으로 국내 내시경 검진 생활화를 통해 국민건강의 질을 높이고 내시경 시장 확대를 모색한다는 전략이다.

그 일환으로 올림푸스한국은 최근 서구화한 식습관으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소화기계(위장 췌장 대장) 암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와 공동 주관으로 '내시경 검진 활성화 캠페인'을 연중 전개하고 있는 것.

올림푸스한국은 이 캠페인을 전개하기 위해 지난 3월 중견 탤런트인 이혜숙 씨를 '내시경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내시경 검진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대국민 홍보에 나섰다.

◆ 인터넷 의료 서비스 강화

= 또한 올림푸스한국은 의료사업에 있어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비즈니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통적으로 제약 부문을 제외한 일반 의료 비즈니스에서 인터넷 이용은 일부 제한적인 용도로만 활용되고 고객 커뮤니케이션이나 비즈니스는 전통적으로 맨투맨식 영업 방식을 선호했다.

그러나 올림푸스한국 의료사업부는 더욱 적극적으로 온라인을 이용한 커뮤니케이션과 비즈니스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자사 웹을 통해 각 분야 전문의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 정보를 올림푸스 의료사업부 웹페이지상에서 공급한다. 이를 통해 빠르게 변하고 있는 의료계 기술 트렌드나 신기술 소재에서 소외되기 쉬운 개업의들에게 지속적으로 최신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내시경 제품 고장시 제품 관련 문제 진단, 수리 경과, 발송까지 과정을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문의들이 직접 수리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해 5월에 의료전문 사이트를 오픈할 예정이다.

의료업계 최초인 '찾아가는 서비스'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올림푸스한국은 서울 30명, 지방 20명으로 구성된 AS팀을 구성하고, 빠른 서비스를 위해 업계 처음으로 전화를 받자마자 즉시 출동하는 '긴급 출동반' 시스템을 진행하고 있다.

온콜서비스 긴급출동반은 병원에서 응급상황으로 기계적인 처치가 필요할 때 긴급 기술 수리를 지원하며, 제품 수리 후 납품이나 신제품 납품 등 AS와 문제가 생기기 전에 병원을 방문해 제품을 관리하는 순회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